현대한국연구단 미래팀 이론아뜰리에 제
2025년 7월 16일, 중민재단 한상진 이사장은 세계정치학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중인 상해 뉴욕대 총장인 통쉐진 교수를 서울대 현대한국연구단 미래팀 이론아뜰리에 주최 콜로키움에 ..
제28차 세계정치학대회 김대중 특별세
한상진 이사장은 2025년 7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8차 세계정치학대회 김대중 특별세션에서 "디지털 참여 민주주의를 향한 제2근대의 변동자, 김대중"이라는 제목으로 ..
제28차 세계정치학대회 <하버마스이론
한상진 이사장은 2025년 7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8차 세계정치학대회 <하버마스이론과 유로센트리즘> 세션에서 "하버마스의 유로센트리즘 극복 노력"이란 ..
[월간중앙] 탄핵과 내란 심판, 한국사회 어디로 가나? “정파 초월한 ‘행동하는
탄핵과 내란 심판, 한국사회 어디로 가나? “정파 초월한 ‘행동하는 양심’ 구현할 때” ‘불법 계엄’부터 ‘내란 심판’까지, 학계 일각선 파시즘 징후 우려 尹 내란죄 둘러싼 논쟁 예상… 내란의 기본 개념 논증이 관건극단 치닫는 양 진영, 사회 화합 이끄는 ‘소통 정의’ 필요한 때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hansjin@snu.ac.kr2024년 12월 3일의 계엄 선포가 던진 충격이 한국사회를 뒤흔들고 있 다. 그 뒤를 이은 일련의 사태가 사회 불안을 더욱 가 중시키는 양상이다. 학계 일각에서는 현 상황이 파시즘의 도래를 알리는 징후들이 아닌가 걱정한다. 여야를 떠나 전반적인 정치지형이 전체주의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회 균열이 너무 깊어져 치유에 상당한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