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 베이비부머 세대의 취약계층 인권실태 사례조사 프린트   
관리자  Email [2013-10-30 16:44:37]  HIT : 592  

사업실행 계획서

1) 사 업 명

한국 베이비부머 세대의 취약계층 인권실태 사례조사

2) 사업 목적

서울시 취약계층 여성의 인권실태를 조사하여 향후 적절한 복지 지원 정책을 위한 분석 지표를 마련한다.

가족인권공동체 내에서 여성의 복지와 인권 증진 및 현실적인 당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실험적 모델을 개발한다.

3) 사업 목표

○ 10가구의 참여자를 선정한 뒤 소통 방법론의 참여적 대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질적 연구를 시행한다.

4주간의 강의(토론회)와 순차적인 심층인터뷰를 진행하며 구청 및주민센터를 통한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

○ 영상 및 문서 등으로 축적된 자료를 토대로 가족 안에서의 상호작용의 변화를 관찰, 검증하여 베이비부머 세대의 여성인권실태를 심도 깊게 분석한다.

2회 이상의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한편, 최종 사례조사 사업 보고서를 작성한다.

4) 사업 기간

○ 2013년 4월 1일 ~ 7월 20일 (최대 11월 30일)

5) 사업 장소

중민재단 사무소

6) 사업 대상

모집 방안

관악구청의 협조를 받아 참여자를 선정하되 아래의 기준 하에 진행한다.

1) 먼저 관악 구청 및 주민센터의 사회복지과를 통하여 추천 및 홍보 등의 방식으로 참여 희망자들의 응모를 받는다.

2) 다세대 가족(조부, 부모, 자녀 등이 같이 사는 세대)을 선호한다.

3) 가족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생애사적 리포트의 제출이 가능해야한다.

4) 심사를 통해 10 가구를 선발한다.

5) 사업의 목적, 과정, 절차 등을 설명하고 동의하면 소정의 참가 사례비를 드린다.

7) 사업계획

인원

○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 가구 
○ 45 ~ 59 세의 남 / 여
○ 관악구 내 거주자에 한 함


기대효과

사 업 명

(세부사업별)

서울시와 여성발전에 기여할 내용

참여자 선정 및
생애사 보고서 분석

한국 베이비부머 세대의 여성인권의 현실적 상황을 파악한다.

설명회 및
강의와 토론

가족구성원 내의 인권공동체의 개념을 참여자 본인 및 그 가정 전체가 이해함으로써 서울시의 향후 인권도시 정책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있는 잠재적 동조자를 준비시킬 수 있다.

심층인터뷰 및
질적자료 제작

○ 서울시의 가족 관련한 의미 있는 시민 교육 자료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질적분석 및 사업

보고서 작성(제출)

양질의 분석 자료를 통하여 여성 인권 연구의 좋은 토석을 마련한다.

 

목적: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권도시 정책의 의미를 서울시민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보기를 제시하기 위해 누구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는 가족을 인권공동체로 만드는 길을 창의적으로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권도시가 인권운동전문가의 전유물이나 인권사각지대에 있는 집단의 구제를 위한 특수한 목적의 사업만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일상생활에 관련되는 실천적 과제임을 시민의 눈 높이로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인권도시가 유엔이나 인권국제기구 등의 다양한 조약, 기준, 규범에 의존하는 것만이 아니라 시민 생활에 터를 잡고 있는 구체적인 삶의 요구와 깊이 연관된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배경: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다양한 위험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현금의 상황에서 가족은 국가와 함께 위험에 처한 가족을 지키는 보호막 또는 안전망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가족의 연대와 상부상조 기능은 근래 현저히 저하되고 있다. 2012년 서울과 베이징 시민의식의 공동조사에 의하면 그 정도는 서울이 더 심각하다. 가족이 직면하는 사회경제적 어려움, 실직, 취업난, 가계부채 외에 다양한 소통 문제, 사회적 연결망의 약화, 정서적 불안감, 단절과 외로움 등 많은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가정 폭력이 늘고 노인의 자살이 빈번해지며 청소년의 일탈도 심화되고 있다. 이런 가족 해체의 경향 앞에서 가족의 중요성, 위험을 연대로 막아주는 가족의 필요성에 대한 요구는 아직도 매우 높다. 이런 요구를 실현하는 하나의 실현 가능한 길은 가족을 인권공동체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방법:
가족을 인권공동체로 만드는 방법론의 토대는 소통에 있다. 서로의 권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상호작용을 관찰, 검증하는 방법은 바로 가족 안의 소통을 면밀히 검토한다. 열린 소통의 토대 위에 자기결정의 인권이 자리 잡는 것이다. 이 사업은 대화와 소통의 방법론을 활용하여 가족 인권공동체의 실험적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 후원: 서울특별시 여성발전기금



본 연구는 40대 후반에서부터 50대에 이르는 여성 베이비부머 세대 중에서 10가구를 참여 대상자로 선정하여 개별적인 1:1 심층 면접을 수차례 가졌다. 각 참여자의 생애사를 분석하고 연구의 과정에서 참여자의 삶의 변화를 확인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철저한 질적 연구 방법이 필수적이었다. 그와 더불어 관련 전문가가 진행하고 참여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강의 및 토론회가 4회 이상 마련되었다. 연구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현재 베이비부머 세대에 관하여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비롯한 여러 학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듣는 자리도 2차례 기획되었다.
이 외에도 이번에 조사된 연구 내용에 재단이 보유하고 있던 세대 연구 자료를 통계적으로 결합하여 취약계층 여성의 실태를 분석하는 한편, 여러 경험적 연구 방법을 이용하여 베이비부머 세대 안 취약계층 여성의 소통 문제를 심도 깊게 분석하였다.
 

     7. 2012 서울-베이징-도쿄 시민의식조사
     5. 2012 국민의식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