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한상진 교수의 미담이 중국 언론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2024년 12월 20일, 난징대학교 사회대학 유학 및 신사회학 연구센터의 기부 발족식이 선림캠퍼스 하인루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사회학자이자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겸 한상진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심영희 한양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난징대학 당위원회 상무위원인 쑹원빈 부총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쑹원빈(索文斌)은 난징(南京)대학을 대표하여 "한상진(韩相震)교수의 아낌없는 선행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면서 '적극적인 실천 행동'으로 '제1의 난징대(南京大)' 건설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으며 , 중국 사회학의 요충지인 난징(南京)대 사회학대학에 유학과 신(新)사회학연구센터를 설립한 것은 학문적 대가들의 시대적 책임과 시대적 공헌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유학과 신사회학 연구센터를 설립하기까지의 소회를 밝힌 것으로 여겨진다.
그는 동아시아 유학과 현대 사회의 학문적 연관성을 탐구하기 위해 난징대 사회학부에 연구센터를 설립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국제적 배경을 가진 이 연구센터의 설립은 중국과 한국, 나아가 더 넓은 범위의 국제 학술 교류와 협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한상진 교수는 난징대 겸임(석좌)교수로 초빙되었는데, 학교측은 겸임교수 임용장을 수여하고 배지를 달아주었다.
출범식에서 펑판(冯帆) 난징(南京)대 동문인 펑판(与发展事务) 사무발전사업처장과 기증 서약을 맺었다.
한상진(韓相震)겸임교수와 우위샤오(吳愈晓) 난징(南京)대 사회대학 학장이 새로 설립한 유학과 신사회학 연구 센터의 간판을 걸었다.
왕젠푸(王建富) 사회대학원 당서기와 우위샤오(吳愈晓)는 공동으로 연구센터 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동 행사는 왕젠푸(王建富)가 주재했다.
난징대학 사회대학의 유학과 신사회학 연구센터는 한상진 교수가 자금을 기부하여 설립하였으며, 사회학과에 입각하여 유학과 사회학의 교차 연구를 촉진하고 사회학의 다양한 혁신과 발전을 촉진할 전망이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기사입력: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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