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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 개최된 <중민이론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 속에서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갈수록 심화되는 사회경제적 양극화, 정치대립, 동아시아 긴장, 글로벌 위험사회의 도전에 직면한 오늘의 한국사회에서 중민이론의 의미와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하려는 뜻을 갖고 개최되었습니다. 한상진 이사장님께서는 기조발제를 통해 “양극화가 심화되고 중간층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비어있는 중심, 중(中)을 응시하고 이걸 어떻게 채울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중민의 ‘중’이란 의미를 포괄적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시민사회에서 시민의 범주는 국가시민, 공공시민, 민중시민, 순응시민으로 분류할 수 있다”며 “중민이론은 사회의 중심 부문에서 시민 우선의 입장을 견지하는 공공시민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포착해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참고로 중민이론에 대한 첫 학술행사는 2000년 4월 7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주최로 열렸으며, 이번 모임은 그 뒤 15년 이후에 열린 심포지엄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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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한국이론사회학회<삼토회> | |||
36. 하버마스 교수와의 대담 | |||